
80년대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은 여성 팝스타 신디 로퍼(61)의 내한 공연이 취소됐다.
신디 로퍼는 당초 내년 1월23일과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번 공연은 결국 개최되지 못하게 됐다.
신디 로퍼 국내 공연 기획사 측은 최근 여러 티켓 판매처를 통해 "신디 로퍼 내한공연이 부득이한 사정으로 취소되었음을 알린다"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국내 공연 기획사 측은 "이번 공연에 기대와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해드리며, 아울러 예매하신 모든 분들께는 조속히 환불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하겠다"라며 "다시 한 번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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