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유성은이 10kg 증량 전 모습이 담긴 모습을 새 싱글 재킷에 담았다.
유성은은 지난 4일 소속사 뮤직웍스 공식 SNS를 통해 디지털 싱글 '어차피 한번은 아파야 해' 재킷과 음원 발매 날짜를 공개했다.
공개된 재킷에서 유성은은 긴 웨이브 머리에 파란색 톤의 니트를 입고 청순한 모습이다.
특히 재킷에 유성은의 10kg 증량 전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엠넷 뮤직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에서 '외모 불합격자' 이우리 역을 맡아 첫 연기에 도전 중인 유성은 남들보다 조금 더 통통한 몸매의 소유자인 이우리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실제 10kg을 증량했다.
한편 '어차피 한번 아파야 해'는 오는 9일 낮 12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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