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돈나의 과거 엉덩이 노출 사건이 화제다.
마돈나는 지난 2월 8일(현지시각)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제 57회 그래미 어워드 시상식에서 실수로 엉덩이를 노출했다. 짧은 치맛단이 뒤집히며 엉덩이가 노출된 마돈나의 모습은 현장의 취재진에게 고스란이 사진으로 찍혀 공개되고 말았다.
한편 마돈나는 이에 상관없이 이날 그래미 무대에서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며 관록의 섹시스타다운 저력을 과시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