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아웃사이더와 타이미가 힙합 크루를 결성한다.
13일 소속사 아싸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아웃사이더를 주축으로 Mnet '언프리티 랩스타'를 통해 주목 받은 타이미, 비트박스 퍼포먼스 팀 프리마테(Primate)의 멤버 투탁, 루팡, 그룹 올댓(All That)의 멤버 콴 등이 힙합 크루 '레어하츠'를 결성했다.
이들은 오는 7월부터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에서 전국 투어 콘서트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레어하츠는 아웃사이더, 타이미, 투탁, 루팡, 콴 등의 뮤지션 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뮤직 신에서 활동 중인 DJ, 음악, 패션, 아트 디렉터 등이 함께하면서 형식에 구애 받지 않고 자유롭게 음악과 예술을 공유하며 대중문화 전 영역에 활기를 불어 넣을 계획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레어하츠'는 가공되지 않고 'Rare'한 음악과 문화, 예술을 추구하는 아티스트들이 모여 만든 크루"라며 "래퍼, 프로듀서,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오랜 시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유로운 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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