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자매 제시카(정수연)와 걸그룹 f(x)의 크리스탈(정수정)이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제시카는 지난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자"란 짧은 인사가 담긴 동영상을 올렸다.
비슷한 시간, 동생 크리스탈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옆모습 사진을 올린 뒤 "지금"이라는 글도 함께 게재했다.
제시키와 크리스탈의 여전한 미모 역시 눈길을 끈다.
한편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지난해 제시카가 소녀시대를 떠난 이후에도 함께 미국 뉴욕을 여행하는 사진을 올리는 등 다정한 자매애를 과시하고 있다. 제시카는 최근 자신의 생일을 맞아 팬들과 함께 하는 생일파티에서 동생 크리스탈이 써준 편지를 읽으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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