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년 경력 국민 그룹' DJ DOC(이하늘 김창열 정재용)가 신곡 녹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5일 DJ DOC 측에 따르면 DJ DOC는 요즘 이하늘 김창열 정재용 등 세 멤버가 모여 신곡 녹음을 진행 중이다. 최근 들어 이들은 녹음 스케줄 때가 아니더라도, 서울 홍대 부근에서 수시로 만나 신곡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컴백이 임박했다고 볼 수 있는 셈이다. DJ DOC가 신곡들이 담긴 새 음반을 선보인 것은 '나 이런 사람이야'를 타이틀곡으로 해 지난 2010년 발표한 정규 7집이 마지막이다.
DJ DOC 측은 "팀의 프로듀서 격인 이하늘은 요즘 자전거 타기 등 자신의 취미도 포하고 김창열 정재용과 신곡 녹음에 열중하고 있다"라며 "DJ DOC의 새 앨범 발매 시기는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지만, 세 멤버가 함께 본격 녹음에 들어간 만큼 곧 신보를 낼 가능성도 있다"라고 밝혔다.
지난 1994년 데뷔, 그 간 '머피의 법칙' '겨울이야기' '여름이야기' 'DOC와 춤을' '런 투 유' 등 숱한 히트곡을 탄생시킨 DJ DOC는 지금까지도 공연 무대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현재 진행형 그룹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DJ DOC의 신곡 녹음 소식이 더욱 관심을 끄는 이유다.
한편 DJ DOC는 오는 12월 말 일산 대구 서울 등에서 연말 콘서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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