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많은 스타들이 인사를 전했다.
오는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이돌 가수들이 산타 복장을 하고 팬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먼저 AOA 설현과 찬미는 섹시 산타로 변신해 남심을 사로잡았다. 특히 설현은 대세 스타답게 섹시함과 청순함을 동시에 뽐내며 환호를 받았다.
아이돌그룹 빅스도 귀요미 산타로 변신했다. 빅스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공식 SNS를 산타와 루돌프로 변신한 사진을 공개했다. 빅스는 멤버별 개성을 살린 크리스마스 복장으로 매력을 드러내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살렸다.
B1A4의 바로도 산타로 변신했다. 바로는 자신들의 노래 '크리스마스잖아요'를 홍보하며 여심을 훔치는 훈남산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룹 B.A.P도 산타로 변신, SNS에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또 가수 박시환도 SNS를 통해 독특한 안경을 쓰고 산타로 변신한 영상을 게재했다.
이처럼 아이돌 스타들은 SNS를 통해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하며 성탄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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