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소녀시대가 지난 10일 생일을 맞은 멤버 수영을 축하했다
윤아는 1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물일곱살 수영언니 생일 축하해요. 동갑인듯 동갑아닌 동갑같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수영과 윤아가 다정하게 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소녀시대 멤버들이 함께 모여 수영의 생일을 축하해 주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들은 핑크색 의상 콘셉트에 맞춰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며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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