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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소울, 2인조 개편+새둥지..2년2개월만 신곡 컴백

[단독] 러버소울, 2인조 개편+새둥지..2년2개월만 신곡 컴백

발행 :

문완식 기자
러버소울 최초, 킴
러버소울 최초, 킴


여성 힙합그룸 러버소울(Rubber Soul)이 2인조로 개편,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고 신곡으로 컴백한다.


24일 가요계에 따르면 러버소울은 최근 최초와 킴으로 팀을 재구성했다. 또 소속사도 매드소울차일드로 옮겼다.


2인조로 변신한 러버소울은 2년 여 만에 정식음원도 발표한다. 앞서 지난 14일 세월호 3주기 애도곡 '드림'의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했던 러버소울이 정식음원을 발표하는 것은 지난 2015년 2월 데뷔곡 'LIFE' 이후 2년 2개월만이다.


러버소울은 지난 2년여 간 정식 음원 발표는 지양하고 '프리덤'과 2곡의 믹스테잎 영상, 스튜디오 라이브 영상을 유튜브와 SNS 등을 통해 공개하며 힙합 유저들과의 소통을 지속해 왔다.


러버소울은 이번 신곡 발표와 함께 '드림'과 '프리덤' 음원을 포함해 3곡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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