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윤하(30, 고윤하)가 축구 선수 손흥민(26)과의 남다른 인연에 대해 밝혔다.
윤하는 11일 오후 1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모 카페에서 진행된 라운드 인터뷰에서 손흥민 선수와의 인연에 대해 직접 밝혔다.
윤하는 "손흥민 선수는 지난 2012년 내가 진행했던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에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윤하는 "그때 손흥민 선수를 비롯해 구자철, 홍정호 선수 등 국가대표 축구 선수들이 노래방 콘셉트 코너에 함께 출연해 노래를 불렀었다"고 말했다.
윤하는 "그때 인연 이후 이청용, 홍정호 선수 결혼식 때 내가 직접 축가를 불러주기도 했다"고 말을 이었다.
윤하는 이후 손흥민과 함께 찍었던 사진이 보도된 것에 대해서도 밝혔다.
윤하는 "그때 내가 손흥민과 함께 청담동에서 있었던 모습이 사진으로 찍혔는데 그때 냈던 앨범보다 더 많이 이슈가 됐다"며 "재미있는 소재인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사진이 여름에 찍혔는데 보도는 연말 기사로 12월 31일에 공개된 걸로 알고 있다"며 "훈훈한 우정이었다며 공개됐다. 사실 사진이 찍힌 줄도 몰랐는데 이렇게 공개돼 신기했다"고 전했다.
윤하는 앞서 지난 2017년 12월 27일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자신의 5번째 정규앨범 ‘RescuE’를 공개했다.
윤하의 이번 앨범은 총괄 프로듀싱을 맡은 그루비룸(GroovyRoom)이 맡았으며 식케이, pH-1, BOYCOLD, 브라더수, 챈슬러, DAVII 등 가요계 핫한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 곡 '퍼레이드'(Parade)는 이번 앨범의 총괄 프로듀싱을 맡은 그루비룸(GroovyRoom)이 작곡과 편곡, 히트 작사가 서지음이 작사에 참여한 노래로, 그루비룸 특유의 개성이 묻어나는 트렌디한 멜로디와 더욱 섬세해진 윤하의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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