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리브해의 섬나라 바베이도스 출신 가수 리아나가 서른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 시절의 사진과 함께 "10958일전 모니카 펜티가 외동딸의 엄마가 됐다. 오늘은 내 생일이지만 엄마의 생일이나 다름없다. 사랑해요 엄마"라는 글을 올렸다.

리아나의 모친인 모니카 펜티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의 어린 시절 사진을 올리며 애정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리브해의 섬나라 바베이도스 출신 가수 리아나가 서른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 시절의 사진과 함께 "10958일전 모니카 펜티가 외동딸의 엄마가 됐다. 오늘은 내 생일이지만 엄마의 생일이나 다름없다. 사랑해요 엄마"라는 글을 올렸다.
리아나의 모친인 모니카 펜티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의 어린 시절 사진을 올리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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