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 그룹 나인뮤지스가 데뷔 8주년 팬 미팅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5일 소속사 스타제국에 따르면 나인뮤지스는 지난 4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신세계 메사홀에서 2018 나인뮤지스 데뷔 8주년 기념 팬 미팅 '투.마인'(To.MINE)을 개최했다.
이번 팬 미팅은 '투.마인'이라는 타이틀처럼 나인뮤지스가 그동안 사랑을 보내준 팬 마인(MINE)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은 시간으로 채워졌다. 다양한 이벤트와 무대들로 3시간 동안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러브시티'로 포문을 연 이번 팬미팅은 '몰래', '둘이서, '기억해', '페스츄리', '사는사람' 등 그동안 방송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무대를 라이브로 선보여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무대와 함께 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들도 준비돼 재미를 더했다. 먼저 나인뮤지스의 팀워크를 확인할 수 있는 '협동심 테스트'에서는 멤버들 간의 척척 호흡으로 '케미'가 빛났다.
또 나인뮤지스의 히트곡 퍼포먼스를 만나볼 수 있는 '랜덤플레이 댄스', 다양한 키워드로 팬들과 소통을 나누는 '키워드 토크', 팬들이 원하는 소원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골라 그 소원을 들어주는 '마인타임' 등 다양한 게임을 진행했다.
여기에 팬들을 위한 마음을 담은 팬송 '투.마인'이 깜짝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나인뮤지스는 지난 2015년 공개된 미니앨범 수록곡 '투.마인'을 네 멤버가 새롭게 부른 버전으로 공개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선사했다.
이날 '입술의 입술'로 장장 3시간 동안 진행된 팬 미팅의 대미를 장식한 나인뮤지스는 팬들 하나하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팬 미팅을 마무리했다.
한편 나인뮤지스는 데뷔 8주년을 맞는 오는 12일 팬송 '투.마인'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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