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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톱5] 슈퍼주니어, 하반기 9인 활동.."강인·성민 개인 활동"外

[오늘의 뉴스 톱5] 슈퍼주니어, 하반기 9인 활동.."강인·성민 개인 활동"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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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뉴스

▶슈퍼주니어, 하반기 9인 활동.."강인·성민 개인 활동"


멤버 모두 국방의 의무를 마친 그룹 슈퍼주니어가 하반기에 강인과 성민을 제외한 9인 체제로 활동한다.


소속사 Label SJ는 3일 올 하반기 예정되어 있는 슈퍼주니어 완전체 활동에 대해 "슈퍼주니어 정규 9집 앨범은 멤버들과의 논의 끝에 이특, 희철, 예성, 신동, 시원, 은혁, 동해, 려욱, 규현 9인이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팀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강인과 성민은 향후 별도의 개인 활동으로 인사드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Label SJ는 "현재 슈퍼주니어의 명확한 컴백 시기는 조율 중에 있으나, 모든 멤버가 국방의 의무를 마친 후 오랜만의 정규 앨범인 만큼,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 드리겠다"고 전했다.


/사진=페포니 뮤직

▶잔나비 최정훈, '父 사기혐의' 거짓 해명?→팬덤 입장 표명 촉구


밴드 잔나비의 보컬 최정훈이 부친 사업 사기 관련 의혹이 추가로 불거진 가운데, 음악 팬들이 성명서를 통해 그의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지난 1일 SBS '8뉴스'는 최정훈의 아버지인 최모씨에 대한 검찰의 불기소 결정서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최씨는 검찰 조사에서 아들 두 명의 경영에 개입한 정황이 있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온라인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인디밴드 갤러리에는 지난 2일 "5월 24일 잔나비 논란과 관련해 지지 성명문을 발표했지만, 또 다른 의혹이 제기됐기에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다"며 입장 표명 촉구 서명문을 발표했다.


앞서 지난달 24일 최정훈의 부친 사업 사기 관련 의혹이 처음 불거졌다. SBS '8뉴스'는 최정훈의 부친 최씨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게 3000만원이 넘는 향응과 접대를 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최씨는 지난해 2월 경기도 용인시 언남동 개발사업권을 30억원에 파는 계약을 A사와 체결, 계약금 3억원을 챙긴 뒤 주주총회를 통해 사업권을 넘기려 했지만 이를 지키지 않아 사기 혐의로 고소당했다. 여기에 최씨의 아들인 잔나비 보컬 최정훈과 그의 형이자 소속사 최 모실장이 1, 2대 주주로 주총에서 의결권을 행사해 사업권을 떠넘기지 못하도록 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


이에 최씨는 두 아들이 경영에 개입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최정훈 또한 자신의 SNS를 통해 '아버지에게 명의만 빌려줬을 뿐 경영에는 개입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SBS가 공개한 불기소 결정서에 따르면 아들 두 명이 사업권을 넘기는 데 반대해 주주총회를 결의하지 못했다고 최씨가 진술했다. 결국 아들들의 반대로 사업권을 넘기지 못했다는 최씨의 진술과 경영에 개입한 적 없다는 최정훈의 말 중 하나는 거짓말인 셈이다.


이에 대해 잔나비 소속사인 페포니뮤직은 지난달 28일 "밴드 잔나비에 대한 근거 없는 허위 사실에 기반한 게시물 및 댓글들이 무분별하게 게재되고 있어 5월 28일 법무법인(유한) 강남과 수임 계약을 맺었다.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와 악의적인 비방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사진=SBS '런닝맨' 방송화면

▶'런닝맨', 부적절 자막 논란에 "풍자 의미..주의할 것"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이 부적절한 자막을 썼다는 지적에 대해 해명했다.


SBS 예능국 관계자는 3일 스타뉴스에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서 다룬 것처럼 '런닝맨' 역시 당시 녹화 상황에 대한 풍자의 의미로 썼다"며 "관련 사건에 대한 어떤 의도도 전혀 없다"고 밝혔다.


다만 관계자는 "불편하셨을 분들이 있다면 앞으로 더 주의해 제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런닝맨'은 런닝 구 프로젝트 3탄 '부담거래 레이스' 편으로 꾸며졌다. 2인 1팀으로 레이스가 펼쳐진 가운데 멤버들이 서로를 견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1번에 (금괴를) 딱 몰았을 것 같다"는 김종국의 말 한 마디에 놀라 사레에 들린 듯한 전소민의 모습이 전파를 탔고, 제작진은 '1번에 탁 찍으니 엌 사레 들림'이라는 자막을 썼다.


이에 일각에서는 '런닝맨' 제작진이 부적절한 자막을 사용했다고 지적했다. '1번에 탁 찍으니 엌 사레 들림'이란 자막이 고(故)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떠올리게 만든다는 것.


앞서 지난 1987년 서울대학교 학생 박종철이 치안본부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조사받던 중 경찰의 고문으로 사망에 이르렀고, 당시 경찰은 박종철 사망사건에 관해 "탁 치니 억하고 죽었다"고 해명해 공분을 샀다.


/사진=스타뉴스

▶김재환, 또 병원行 "고열·몸살 증상..치료·휴식에 주력"


보이 그룹 워너원 출신 김재환이 또 병원 신세를 졌다.


3일 소속사 스윙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재환은 지난 2일 솔로 앨범 '어나더'(Another) 발매 기념 팬 사인회 일정을 마무리한 뒤 몸 상태가 나빠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스윙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고열 몸살 증상이 나아지지 않아 병원을 찾았다"며 "우선 치료와 휴식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재환은 병원에서 좀 더 휴식을 취한 뒤 귀가할 계획이다.


김재환은 앞서 지난달 28일 SBS MTV 음악 프로그램 '더 쇼' 녹화를 마친 뒤에도 컨디션 난조로 병원 신세를 진 바 있다. 당시 스윙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재환이 아침부터 몸살 기운이 심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재환은 지난 20일 첫 솔로앨범 '어나더'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했다.


/사진=스타뉴스

▶신세경·윤보미 숙소 '몰카 설치' 스태프..징역 2년 구형


검찰이 배우 신세경과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머무는 해외 숙소에 불법 촬영 장비를 몰래 설치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방송 프로그램 스태프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3일 뉴시스에 따르면 검찰은 서울남부지법 형사14단독 권영혜 판사 심리로 열린 김모씨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카메라 등 이용 촬영) 위반 혐의 결심공판에서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지난해 9월 방송 외주 장비업체 직원인 김씨는 올리브TV '국경없는 포차' 해외 촬영지에서 신세경과 윤보미가 묵는 숙소에 잠입, 휴대용 보조배터리로 위장한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를 받고있다.


설치된 몰래 카메라는 신세경에 의해 현장에서 발각됐고, 문제가 될 만한 영상이나 외부 유출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신고 접수를 받은 서울 강남경찰서는 수사에 착수했으며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보강 수사 후 지난 3월 29일 김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이와 관련 지난해 11월 열린 해당 프로그램 제작발표회에서 신세경은 "카메라에 어떤 데이터가 담겼느냐보다 가해자의 목적과 그 의도 자체가 잘못됐다고 생각한다"며 "나와 내 가족이 이 사건으로 많은 상처를 입었기 때문에 가해자를 선처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김씨 측은 법정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르게 됐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에 대한 선고공판은 내달 10일로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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