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트와이스 다현, 미나, 채영 3명이 셀카를 올렸다.
이들은 하트를 한 웃는 이모티콘을 글로 게재한 뒤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트 리본을 한 다현과 큰 귀걸이를 한 미나, 할로윈 호박 아이 메이크업을 한 채영이 뽀뽀를 하듯 입술을 쭉 내밀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들의 특유의 미소가 담긴 사진에 네티즌들은 "미나야 보고 싶었어", "다현 채영 정말 예쁘다"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달 23일 발매한 미니 8집 '필 스페셜'이 28일 가온차트 기준 40만 장의 출고량을 달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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