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옹성우가 '옹비드' 비주얼을 선보였다.
옹성우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귀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옹성우는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빛나는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옹성우는 깔끔하게 정돈된 머리 스타일과 단정한 옷차림으로 훈훈한 매력을 더했다. 특히 옹성우의 빛나는 눈동자와 선한 입매가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를 접한 다수의 네티즌들은 "여기가 루브르 박물관", "옹비드 잘생김은 봐도 봐도 안 질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옹성우는 내년 1월 11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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