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라세션 출신 박광선, 3년 3개월만 신곡 컴백(공식)

그룹 울랄라세션 출신 가수 박광선이 오랜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박광선은 오는 1월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박광선의 신곡 발표는 지난 2016년 tvN 드라마 '더 케이투' OST '시간이 멈춘듯' 이후 3년 3개월 만이다.

소속사 측은 "뮤지컬과 영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해온 박광선의 신곡은 블랙야크의 의류브랜드 나우와 콜라보래이션 프로젝트로 진행되며, 자연과 인간의 지속가능한 공존관계와 보다 나은 삶을 위한 고찰 그리고 위로라는 주제를 음악으로 풀어 낸 곡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