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창정이 다섯째 아들 임준표 군의 근황을 전했다.
13일 임창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뭐.. 저 잘있어요~^^ 걍 궁금하실 거 같아서~ 안부 전해요~^^ 키키키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준표 군은 바지에 양손을 넣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큰 눈으로 똘망똘망하게 정면을 바라보다가 생글생글 웃어 귀여움을 보여줬다.
이에 네티즌들은 "인물이 정말 최고", "와 오빠 진짜 너무 귀여운 거 아니에요? 3개월 맞나요? 진짜 귀여워요"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해 11월 9일 다섯째 아들 준표 군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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