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이 반려견 랩몬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RM은 방탄소년단 트위터에 "모니 바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RM은 반려견 랩몬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랩몬을 쓰다듬는 모습에서 사랑꾼의 모습이 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랑해요 리더 남준", "남자친구 모습 같아요", "둘 다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다"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1일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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