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WHO)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 사무총장이 톱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지민 제이홉 슈가 뷔 정국)을 향해 '손 씻기 챌린지' 동참을 요청했다.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 사무총장은 지난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게재한 글을 통해 '더 세이프핸드 챌린지'와 관련한 내용을 전했다.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 사무총장은 이에 더해 이번 챌린지에 함께 동참할 셀럽으로 방탄소년단과 함께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배우 아놀드 슈워제네거, 가수 케이티 페리 등도 언급, 해시태그를 걸기도 했다.
한편 WHO는 15일 코로나19 전 세계 확진자 수가 15만 2000여 명이며 사망자는 5081명 정도라고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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