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EXID 하니가 집중력 넘치는 사진을 공개했다.
하니는 2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8282 요지경 속 레어 플레이스. 2시간 동안 잡생각 원천봉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니는 다크룸이라고 적힌 앞치마와 고글, 장갑을 낀 채 무언가에 열중하고 있다. 테이블 위에는 액체가 담긴 용기가 있다. 마이크를 착용한 것을 보면 방송 촬영 중으로 예상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실험하는 거야?", "뭐야뭐야", "뭔진 모르겠지만 멋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니는 최근 웹드라마 '엑스엑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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