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남다른 사랑스러움을 뽐냈다.
조이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냥 갑자기 올리는 지난 뉴욕"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체크무늬 스커트와 자켓을 입은 조이의 모습이 담겼다. 조이는 작은 얼굴과 긴 다리 길이로 남다른 비율을 뽐냈다. 또 상큼한 눈웃음으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다수의 네티즌들은 "사랑스러워", "수영이 너무 예뻐서 죽을 것 같다", "눈웃음 진짜 예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이는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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