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아이유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애나(아이유 팬클럽)가 착샷을 원한다길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EIGHT'이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소파에 앉아있는 아이유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유는 박시한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독보적 청순함을 자랑했다.
특히 그의 작은 얼굴과 극세사 다리가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다수의 네티즌들은 "살게 나 돈 있어", "지은아 너무 예뻐", "이런 핏은 아이유만 가능"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달 6일 디지털 싱글 '에잇(Prod.&Feat. SUGA of BTS)'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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