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치타가 여성스러운 차림의 사진을 공개했다.
치타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개소리 부르는 치타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치타는 여성스러운 분위기의 플라워 프린트 블라우스와 화려한 액세사리를 착용하고 있다. 검은색 긴 생머리는 평소 치타의 모습과는 다른 매력을 뽐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평소랑 달라 보여요", "무슨 콘셉트든 찰떡", "기대돼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치타는 지난 17일 싱글 '개 Sorry'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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