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교 5년생 가수 슬지가 가을 러브송을 선보였다.
슬지의 지난 24일 새 싱글 '뚜루뚜뚜'를 발매했다.
이 곡은 슬지 특유의 발랄하고 상큼한 매력이 가득한 미디엄 팝으로 현재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모든 사람들 마음속에 세상의 가장 아름다운 것만 담아 전달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말랑말랑 부드러워 녹게 돼', '살랑살랑 간지렵혀 웃게 돼' 등 미소를 머금게 되는 사랑스러운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이민규(미스터투), 김성리, 최항석과부기몬스터, 빈시트가 속한 C2K 엔터테인먼트 최연소 가수 슬지는 아빠, 언니와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승부 패밀리'를 통해 삼춘, 이모 팬들로 부 터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