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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화면 뚫고 나온 훈훈함..이찬원 "조각이 따로 없어" [스타IN★]

장민호, 화면 뚫고 나온 훈훈함..이찬원 "조각이 따로 없어" [스타IN★]

발행 :

여도경 인턴기자
/사진=장민호 인스타그램
/사진=장민호 인스타그램

가수 장민호가 조각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장민호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서함 20호. 나는 장민호. 가가호호 하하호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민호는 손가락으로 '사서함 20호'라는 콘셉트로 ㅅ단장한 '사랑의 콜센타'를 가리키고 있다. 편하게 찍은 셀카에서도 장민호의 잘생긴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이를 본 가수 이찬원은 "정말 조각이 따롤 없다"며 친분을 과시했다.


한편 장민호는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등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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