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현아가 섹시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현아는 지난 10일 "안 추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속옷 차림으로 서있다. 현아의 터질 듯한 볼륨과 잘록한 허리, 완벽한 각선미가 눈에 띈다. '패왕색' 다운 모습이다. 또한 추운 듯 발을 동동거리던 현아는 팔로 몸을 감쌌다. 그러나 팔 정도로는 추위를 막을 수 없었고, 현아는 결국 주변 커튼을 몸에 감으며 추위를 피했다. 영하 15도를 넘나들었던 최근 날씨에도 속옷 화보를 찍으며 프로 의식을 보이는 현아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이어트 자극 대박", "히터는 틀어주셨겠죠?", "감기 조심"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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