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제니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리티세비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붉은 네온사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그는 검은 톱을 착용한 채 5대 5 가르마로 양쪽에 핀을 꽂고 스타일링을 뽐냈다.
한편 제니는 지난달 13일 유튜브 채널 'Jennierubyjane Official'을 오픈, 구독자 570만 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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