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브레이브걸스, 샤이니 에이티즈가 '인기가요'에서 1위 트로피를 두고 경쟁한다.
14일 방송된 '인기가요'에서는 3월 둘째 주 1위 후보로 샤이니 'Don't Call Me'(돈트 콜 미), 브레이브 걸스 '롤린(Rollin'), 에이티즈 '불놀이야'가 이름을 올렸다.
최근 컴백한 샤이니와 에이티즈의 사이에 4년 만에 역주행으로 1위 후보까지 브레이브걸스가 자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인기가요'는 온라인 음원 55%, 음반 10%, SNS 30%, 방송 활동 10%, 시청자 투표 5%를 집계해 1위를 선정한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로제(ROSE), 고스트나인(GHOST9), 그레이시, 베리베리(VERIVERY), 브레이브걸스, BDC, 아이콘(iKON), 어바우츄(AboutU), 에이티즈(ATEEZ), MCND, 온앤오프(ONF), 웨이브이(WayV), 위아이(WEi), 크래비티(CRAVITY), 트라이비, 픽시(PIXY)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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