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에 쏙~ 방탄소년단 정국, 귀여움 두배 '키링남' 매력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은 '키링남' 매력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지난 8일 인도네시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토코페디아'(Tokopedia)는 방탄소년단이 8월 17일(한국 시간) 'WIB(Waktu Indonesia Belanja) TV쇼에 또 다시 출연한다고 전하며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정국은 영상 도입부에서 옐로우 컬러의 재킷을 입고 화사한 눈 웃음으로 극강의 상크미 매력을 발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국은 앞 머리로 이마를 덮은 헤어 스타일로 귀여운 소년미와 눈부신 피부의 순수 아우라로 최강 동안 미남 매력을 발산했다.

정국은 까맣고 동그란 눈과 한 쪽 볼에 푹 들어간 보조개로 사랑스러움도 발산했고 미소년 비주얼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팬들은 "귀여워ㅋㅋㅋ 노랑이 입으면 귀여움이 두배됨" "아기 지단이 쏘~ 큐트큐트♥" "정구기 귀여움X970901" "정구기 왤케 뽀둥해 이쁘당" "상큼 과즙 폭발 인간 비타민" "헐 토코페디아 노랑 정국이 너무 예뻐" "우리 정구기 인도네시아어도 너무 잘하네~목소리 시강" "주머니에 쏙~키링남 대명사 정구기♥" 등 반응을 나타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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