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스테파니가 건강미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스테파니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데이 바이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스테파니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스테파니는 지난해 6월 미국 프로야그 메이저리거 출신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를 인정했다. 당시 두 사람은 23살 나이차로 큰 화제를 모았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