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아이유가 그룹 에스파, 트와이스를 꺾고 '쇼! 음악중심' 11월 셋째 주 1위의 주인공이 됐다.
20일 방송된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아이유 '스트로베리 문 (Strawberry moon)'가 에스파 '새비지 (Savege)', 트와이스 '사이언티스트 (Scientist)'를 이기고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19일 발매된 '스트로베리 문'은 청량한 피아노 선율과 아이유의 섬세한 보이스가 조화를 이룬 곡이다.
이날 '쇼! 음악중심'에서는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가수들의 컴백 무대도 펼쳐졌다.
5개월 만에 돌아온 몬스타엑스는 신곡 'Rush Hour'로 강렬한 에너지를 선보였다. 멤버 주헌이 프로듀싱을 맡은 이 곡은 혼잡한 상황 혹은 시간을 뜻하는 말인 '러쉬 아워'를 복잡한 세상에 비유한 곡이다.
윤하도 1년 10개월 만에 정규 6집으로 컴백, '오르트구름'으로 무대를 가졌다. '오르트구름'은 생소하고 매력적인 기타 사운드와 경쾌한 탭댄스가 인상적인 컨트리 팝 장르의 곡으로, 소속사 후배 보이그룹 EPEX(이펙스)가 코러스로 참여했다.
정규 1집을 발매한 정동원은 타이틀곡 '잘가요 내사랑'으로 애절한 무대를 완성했다. '잘가요 내사랑'은 소중했던 이들을 떠나보낸 모든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추억과 따스한 위로를 불러일으키는 곡이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윤하, 몬스타엑스, 위키미키, 정동원, TWICE, 라붐, 전소미, 원어스, TO1, 아이칠린, Billlie, 안성준, E'LAST, Blackswan, 조혜선, 강승연 등이 출연했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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