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희재가 화사한 미모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김희재는 지난 26일 인스타그램에 "희랑 주말인데 뭐해요? 이제 곧 봄이 오려나봐요~♥ 그래도 저녁에는 추우니까 꼭 따듯하게 옷 챙겨 입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노란문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김희재의 모습이 담겼다. 김희재는 살짝 미소를 짓기고 하고 눈을 지그시 감고 웃는 등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김희재는 'MBC', '지금부터쇼타임', '촬영중'이라는 해시태그로 드라마 촬영 중임을 알렸다.

김희재는 오는 4월 방송 예정인 '지금부터 쇼타임'을 통해 '배우 김희재'로 팬들을 찾는다. 김희재는 '지금부터 쇼타임' 메인 OST도 참여하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김희재는 3월 11일~13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그리고 별, 그대' 앙코르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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