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 섹시미 뽐내는 건강의 아이콘 '블랙 미니드레스도 찰떡' [스타IN★]

그룹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가 섹시미를 뽐냈다.

15일 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몸에 건강한 휴식. 앵글의 중요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은지는 검정 미니 원피스를 입고 활짝 웃고 있다. 정은지의 직각 어깨와 잘록한 허리가 눈길을 끈다.

이에 팬들은 "이렇게 이뻐도 되냐.. 하 정은지 안 사랑할 수 가없다", "미쳤다 언니 너무 멋있는데요?", "역시 우리 건강한 아이콘", "섹시해"라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정은지는 이달 1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칸에서 진행된 '2022년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Cannes International Series Festival)에 참석했다. 정은지가 출연한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이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비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오진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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