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스타랭킹 남자 아이돌 3위에 올랐다.
뷔는 21일 오후 3시 1분부터 2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스타랭킹 남자 아이돌 39차(7월 4주차) 투표에서 2만 1296 표를 얻어 3위 자리를 지켰다.
1위는 4만 1174 표를 차지한 방탄소년단 지민이 39주 연속 자리를 지켰고 2위는 2만 7068표의 방탄소년단 진이 차지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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