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정상급 퍼포먼스 그룹 코카앤버터(CocaNButter)가 독보적 아이덴티티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코카앤버터는 9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첫 번째 싱글 앨범 'Mi Deh Yah(미데야)'의 타이틀곡 'Mi Deh Yah(Feat.쿤타)' 무대를 꾸몄다.
이날 코카앤버터는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곡에 걸맞은 표정 연기와 여유로운 무대매너를 뽐내 곡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Mi Deh Yah(Feat.쿤타)'는 퍼커션 사운드와 독특한 리듬이 돋보이는 댄스곡이다. '난 괜찮아'라는 제목 뜻처럼 다른 건 신경 쓰지 않고 오직 음악과 춤에 집중한다는 댄스 음악의 근본을 담았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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