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보여줬다.
뷔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걸어다니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뷔가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브랜드의 옷을 입고 파리의 거리를 걷고 있었다.




그는 블랙 반팔 티셔츠, 청바지, 점퍼 등 캐주얼한 룩을 입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였다.
한편 뷔는 박보검과 지난 22일 코트 다쥐르의 EDEN ROC에서 열린 셀린느의 프라이빗 디너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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