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영웅이 써클차트 주간 디지털차트 솔로가수 1위에 오르며 인기를 빛냈다.
임영웅은 한국음악콘텐츠협회가 운영하는 써클차트(구 가온차트) 42주차(2023년 10월 15일~2023년 10월 21일) 디지털차트에서 'Do or Die'로 전체 2위를 기록했다. 1위는 악뮤의 'Love Lee'로 임영웅은 솔로가수로서는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임영웅은 42주차 다운로드차트, 벨소리차트에서 'Do or Die'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지난 9일 발매된 'Do or Die'는 인생의 무대 위 주인공이 되어 후회 없는 매일을 보내려는 열정을 담은 곡이다. 180도 달라진 임영웅의 화려한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Do or Die'는 각종 음원 차트 1위, 음악 방송 1위에 오르며 임영웅의 '넘버원'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27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단독콘서트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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