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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프롬트웬티, 차세대 R&B 아이콘 각인할 '소셜'

'컴백' 프롬트웬티, 차세대 R&B 아이콘 각인할 '소셜'

발행 :

김노을 기자
/사진제공=웨이베러

가수 프롬트웬티(from20)가 독보적인 색채의 알앤비로 컴백했다.


프롬트웬티는 26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Social(소셜)'을 발매했다.


프롬트웬티는 'Eye Candy(아이 캔디)' 이후 약 5개월 만에 컴백을 확정, '알앤비 스타'로서의 존재감 굳히기에 나선다. 신곡 'Social'은 Y2K 무드가 엿보이는 팝 알앤비 장르의 곡으로, 온라인 시대의 사랑과 연결을 주제로 SNS가 일상과 삶의 모든 순간을 관통하는 2025년을 트렌디하게 담아냈다.


'Social'은 프롬트웬티와 웨이베러 대표 프로듀서 헬로글름(HELLO GLOOM) 그리고 제로베이스원, NCT 해찬, EXO 등의 앨범에 참여한 리코 그린(Rico Greene)이 의기투합해 완성됐다. 프롬트웬티의 솔직하고 대담한 매력을 재치 있으면서도 발칙한 가사로 표현했다.


/사진제공=웨이베러
/사진제공=웨이베러

프롬트웬티의 흔들림 없는 보컬과 화려한 애드리브 역시 'Social'의 리스닝 포인트다. 뿐만 아니라 그는 탄탄한 피지컬과 비주얼로 장난꾸러기 같으면서도 자극적인, 동시에 가장 트렌디한 콘셉트를 이끌어내는 차세대 알앤비 아이콘임을 입증할 계획이다.


한 편의 영화 같은 'Social' 뮤직비디오는 프롬트웬티가 직접 연출을 맡아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증명했다. 감각적인 색감과 유머러스한 디렉팅이 어우러진 'Social' 뮤직비디오는 곡이 전하는 메시지를 극대화해 보는 즐거움을 배가했다.


남성 솔로 아티스트 레이블 웨이베러의 대표 프롬트웬티는 헬로글룸과 함께 'KCON LA 2025(케이콘 엘에이 2025)'에 출격하는가 하면, 유럽 5개 도시 투어를 마치고 브라질 8개 도시 투어를 앞두고 있는 등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어 프롬트웬티가 'Social'을 통해 선보일 새로운 음악 세계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프롬트웬티의 새 싱글 'Social'은 26일 정오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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