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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타케나카 유다이..'현역가왕 올스타 드림 매치-도쿄' 콘서트 VIP석· SS석 3분만에 매진

박서진·타케나카 유다이..'현역가왕 올스타 드림 매치-도쿄' 콘서트 VIP석· SS석 3분만에 매진

발행 :

김수진 기자

박서진-에녹-신승태-김준수-최수호-타케나카 유다이 등 한일 양국 TOP7이 함께하는 콘서트 '현역가왕 올스타 드림 매치-도쿄'가 티켓 예매 단 3분 만에 VIP석과 SS석이 전석 매진되는 놀라운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


박서진-에녹-신승태-김준수-최수호-타케나카 유다이 등은 '현역가왕' TOP7과 '현역가왕 재팬'으로 선발된 국가대표 현역가수들로, 지난 30일 종영된 세계 유일의 한일 음악 국가 대항전인 '2025 한일가왕전'에서 자국의 명예를 걸고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짜릿한 맞대결을 펼쳤다. 특히 한국과 일본은 '2025 한일가왕전'을 통해 언어 장벽도, 문화 차이도 무너뜨린 음악의 힘을 전하며, 국경을 뛰어넘은 감동과 함께 승부보다 값진 특별한 교류의 장을 선사했다.


지난 2일 오후 6시 '현역가왕 올스타 드림 매치-도쿄'가 예매 링크를 오픈하자마자 단 3분 만에 서버가 폭주하며 VIP석과 SS석 전석이 매진되는 기록을 달성한 것. 더욱이 좌석을 예매하지 못한 팬들 사이에서 추가 좌석 요청에 대한 문의가 폭발하는 등 첫 시작부터 초대박 행보를 기록하자, 일본 현지 관계자들은 "이런 초고속 티켓 매진 사태는 예상하지 못했다"라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박서진-에녹-신승태-김준수-최수호-타케나카 유다이 등 환상적인 한일 하모니를 선사했던 한일 TOP7이 '2025 한일가왕전' 이후 처음 선보이는 콘서트라는 점과 국내에서 유일하게 '앵콜 콘서트 공연' 신화를 만들었던 '현역가왕' 팀의 티켓 파워가 폭발적인 티케팅으로 이어진 것.


특히 95즈 동갑내기 가왕 박서진과 타케나카 유다이가 '2025 한일가왕전' 이후 선보일 무대에 대해 '직관'을 원하는 팬들의 바람도 티케팅 열풍의 이유로 작용했다는 반응이다. 강력한 팬덤의 소유자 박서진과 총 스트리밍 수 21억 회의 주인공 유다이가 조회 수에 이어 콘서트 티켓까지도 매진시키며 싹쓸이 저력을 발동하면서 초대박 신드롬의 여파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박서진-에녹-신승태-김준수-최수호-타케나카 유다이 등 한일 양국 TOP7이 국경을 넘어 라이브로 감동을 전할 콘서트 '현역가왕 올스타 드림 매치-도쿄'는 오는 11월 1일 일본 도쿄 국제포럼에서 오후 1시와 오후 5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국내 예매는 오는 17일(금)까지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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