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찬원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투표 3위를 차지했다.
이찬원은 10월 16일 오후 3시 1분부터 10월 2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219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3만5349표를 받아 3위에 올랐다.
이찬원은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도 출연해 '우형제' 은우, 정우와 남다른 케미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1위는 19만 770표를 얻은 영탁, 2위는 18만 3098표를 얻은 박서진이 이름을 올렸으며, 3위 이찬원의 뒤를 이어 4위는 장민호(2만8744표), 5위는 임영웅(7547표)이 랭크됐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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