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찬원이 '도심 속 바다 축제' 무대를 빛낸다.
이찬원은 25일 오후 7시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노량진 축구장에서 열리는 '제8회 도심 속 바다축제'에 출연한다.
이찬원은 가을날 관객들에게 감성적이고 분위기 있는 노래들로 축제의 장을 펼칠 전망이다.
이날 공연에는 이찬원을 비롯해 숙행, 이지훈, 노브레인, 왁스 등이 출연해 힐링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일 정규 2집 '찬란(燦爛)'을 발매한 이찬원은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