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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구찌(Gucci)가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브랜드 앰배서더로 활약중인 방탄소년단(BTS) 진의 콘서트 의상을 소개하는 게시물을 올리자, 글로벌 팬들이 즉시 반응했다. 이번 게시물은 이미 성황리에 마친 솔로 투어 '런석진 앵콜 RUN SEOKJIN_EP.TOUR ENCORE' 무대에서 진이 착용했던 구찌의 커스텀 의상들을 조명한 것이다.

구찌가 공개한 사진에는 진이 반짝이는 데님 수트와 블랙 가죽 재킷을 입고 무대에 오른 장면이 담겼다. 두 의상 모두 그의 무대 에너지와 브랜드의 미학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스타일로, 단순한 협업 이상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가죽 재킷에 달린 구찌의 상징적인 장식물 홀스빗('Horsebit') 장식과 매끈한 실루엣은 클래식한 구찌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대표적인 룩으로 꼽힌다.
글로벌 팬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한 팬은 "구찌의 디자인이 진의 콘서트와 완벽하게 어울렸다"며 "특히 반짝이는 스타일과 블랙 가죽 재킷은 완벽 그 자체였다"고 감탄했다. 또 다른 팬은 "월드 투어의 피날레 무대에 어울리는 완벽한 선택이었다"고 평가했고, "구찌 덕분에 진의 존재감이 더욱 빛났다(Thanks to Gucci, Jin's presence was even more notable)"는 반응도 이어졌다.
"그 누구도 김석진처럼 왕자 같은 아우라를 표현할 수 없다"는 댓글도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이번 게시물의 대표 댓글 중 하나인 "His premium visuals unrivaled(그의 비주얼은 비교 불가하다)"라는 문장은 수백 건의 리트윗과 함께 확산되며 트위터 타임라인을 장식했다.
이밖에도 "특히 가죽 재킷의 락 감성, 세련된 실루엣, 부드러운 텍스처가 너무 좋았다","완벽한 의상, 완벽한 콘서트"라거나 , "진의 존재감이 구찌 덕분에 더욱 빛났다"라는 댓글도 이어졌다. 또 다른 팬은 "완벽하게 입혀줘서 고마워요. 진의 룩은 잊을 수 없는 무대를 만들어줬어요"라며 진과 구찌의 조합이 만들어낸 시너지에 찬사를 보냈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진이 입으면 구찌도 무대 의상이 된다(Jin wearing Gucci is stage magic)"며 열광을 이어갔다. 진은 지난 9월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열린 구찌 2026 봄/여름 컬렉션(Gucci SS26)에도 참석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 브랜드의 '얼굴'로서 존재감을 굳건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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