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이 첫 음악방송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미니 1집이자 데뷔 앨범 'EUPHORIA'(유포리아)의 선공개곡 'FORMULA'(포뮬러)와 타이틀곡 'FREAK ALARM'(프릭 알람) 무대를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무대에 앞서 알파드라이브원은 첫 '엠카운트다운' 출연을 기념해 인터뷰에 나섰다. 멤버들은 타이틀곡 'FREAK ALARM'에 대해 소개하며 안무와 킬링파트를 짧게 선보였고, 무대에 대한 당찬 포부도 전해 본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먼저 'FORMULA' 무대에서는 강렬한 에너지로 팀의 색깔을 확실하게 각인시켰고, 이어 펼쳐진 'FREAK ALARM' 무대에서는 중독적인 멜로디와 파워풀한 군무로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각자 파트를 완벽히 소화할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엔딩 포즈까지 선보이며 '킬링 퍼포먼스 팀'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첫 음악방송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알파드라이브원만의 낭만적이면서도 에너제틱한 매력을 무대 위에서 선명하게 드러냈다.
미니 1집 'EUPHORIA'는 공개 후 멜론 명예의 전당 '밀리언스 앨범'에 등극했으며, 타이틀곡 'FREAK ALARM'은 벅스 차트에서 4일 연속 최고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일본 주요 음원사이트에서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라인뮤직 톱100 데일리 차트에서는 지난 14일, 2계단 상승한 2위를 기록하며 해외 아티스트 중 최고 순위에 올랐고, K-팝 톱100에서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 밖에도 라쿠텐 뮤직 실시간 랭킹 1위, 일본 아이튠즈 K-팝 톱 송 차트에서 1위 등을 차지하며 알파드라이브원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한편, '2026년 첫 데뷔 그룹'으로 공식 데뷔한 알파드라이브원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