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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빌보드 200' 1위 목표"..챕터2 포부 [★FULL인터뷰]

엔하이픈 "'빌보드 200' 1위 목표"..챕터2 포부 [★FULL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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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사진제공=빌리프랩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컴백과 함께 새로운 챕터의 시작을 알렸다.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지난 16일 미니 7집 '더 신: 배니시(THE SIN : VANISH)'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 더 신: 배니시'는 죄악을 모티브로 한 시작을 알리는 앨범이다.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세계에서 사랑을 위해 금기를 개고 도피하는 연인의 이야기를 다룬다.


멤버들은 이번 앨범을 두고 "가장 자신 있는 작품"이라고 입을 모았다. 제이는 "새로운 도전과 시도가 많이 담긴 앨범"이라며 "타이틀곡 '나이프(Knife)'에 맞게 칼을 갈고 준비했다"고 밝혔다. 선우는 "새해 1월에 컴백하게 돼 새출발하는 기분"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정원은 "7개월 만의 컴백인데, 정규 앨범이라고 해도 될 만큼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왔다"며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희승 역시 "앨범 준비부터 프로모션까지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엔하이픈 /사진제공=빌리프랩

제이크는 "지금까지 발표한 앨범 중 가장 자신 있는 작품"이라고 했고, 니키는 "데뷔 이후 이렇게 만족스러운 앨범은 처음"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특히 데뷔 초부터 이어진 뱀파이어 세계관도 한층 진화했다. 성훈은 "과거의 왕실 뱀파이어에서 벗어나 현대적인 뱀파이어를 표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선우는 "멤버들마다 다른 칼을 들고 콘셉트를 표현한 것처럼 각자의 색이 살아 있다"며 "성숙하고 섹시한 뱀파이어를 보여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제이는 "엔하이픈은 음악을 넘어 스토리와 문화, 라이프스타일까지 제안하는 팀이 되고 싶다. 진취적이고 도전적으로 들을 수 있는 깊이감 있는 음악을 목표로 하겠다"며 팀의 방향성을 밝혔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나이프'를 포함해 '빅 걸스 돈트 크라이(Big Girls Don't Cry)', '노 웨이 백(No Way Back)', '슬립 타이트(Sleep Tight)', '스틸러(Stealer)' 등 총 11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나이프(Knife)'는 다크한 분위기와 강한 타격감의 트랩 비트가 돋보이는 힙합 장르로, 어떤 위협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맞서겠다는 연인의 자신감이 담겼다. 특히 다이나믹 듀오 개코가 작사에 참여했다.

엔하이픈 /사진제공=빌리프랩

제이크는 "도피라는 하나의 콘셉트 아래 곡, 안무, 사진, 영상까지 모든 요소의 완성도가 높다"며 "수록곡 공개도 적극적으로 진행했는데, 그만큼 음악에 자신이 있었다. 다양한 브랜드와 감독들과 협업하며 새로운 도전을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니키는 "수록곡 하나도 빠질 게 없을 정도로 곡들이 정말 좋다"며 "안무와 뮤직비디오까지 모두 만족스러운 앨범"이라고 강조했다.


정원은 이번 앨범의 가장 큰 특징으로 '스토리텔링'을 꼽았다. 그는 "각 곡마다 스토리가 있고, 곡들이 순서대로 이어진다"며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듣는 걸 추천한다"고 말했다.


제이는 "이 앨범을 콘셉트 앨범이라 부르는 이유는 활동 전반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라며 "콘셉트 시네마처럼 하나의 작품으로 느껴지길 바랐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뱀파이어 나우' 웹사이트 등 다양한 세계관 확장 콘텐츠도 준비했다고 전했다.


엔하이픈은 이번 앨범에서 배우 박정민을 비롯해 개코, 황소윤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하며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정원은 "곡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분들께 참여를 부탁드렸다. 황소윤 선배님이 피처링 해주셔서 신기했다. 몽환적인 바이브가 정말 잘 어울렸다"며 "이번에 함께 해주신 분들의 라인업이 탄탄해 팬들 사이에서는 시상식 같다는 반응도 있었다"고 전했다.

엔하이픈 /사진제공=빌리프랩

박정민과의 협업에 대해 성훈은 "그동안 박정민 배우의 연기와 영화를 정말 좋아했다. 자칫 복잡할 수 있는 스토리를 동화처럼 섬세하게 풀어주셨다"며 "큰 기여를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엔하이픈은 지난해 시상식에서 대상을 3개나 수상하며 전성기를 맞았다. 희승은 "대상 이후 마음가짐이 달라졌다기보다는, 연차에 맞는 깊이 있는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했고, 니키는 "팬들이 만들어준 상이라 더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제이는 "대상 수상은 엔하이픈의 첫 번째 챕터가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는 의미"라며 "이번 앨범은 두 번째 챕터를 여는 시작점"이라고 이야기했다.


챕터를 새롭게 여는 만큼 각오도 분명했다. 정원은 "빌보드 200 차트 1위와 핫100 진입이 목표"라며 "음원으로도 주목받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제이크는 "기준점이 높아진 만큼 그에 걸맞은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했고, 선우는 "더 성장한 아티스트로서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한 제이는 "짧지 않은 시간동안 활동한 팀으로 해오고 있다. 7년 차인 만큼 다양한 면모에서 책임감을 갖고 매순간 받아왔던 사랑들, 팬분들에게 받은 수많은 도움을 받을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증명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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