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믹스(NMIXX)가 '한국대중음악상'에서 두 장의 앨범으로 후보에 올랐다.
5일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회(위원장 김광현)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후보를 공개했다. 이날 선정위원인 음악평론가 김광현과 김윤하, 음악작가 겸 평론가 배순탁이 자리했다.
'한국대중음악상'의 후보는 47명의 음악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2024년 12월 1일부터 2025년 11월 30일까지 발매된 음반과 음원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날 김윤하 평론가는 "엔믹스가 케이팝 앨범 부문에서 후보를 두 개를 올렸다. 타 장르에서 노래가 두 개씩 오르는 경우가 있는데 음반이 두 장이 오르는 건 정말 흔치 않은 일"이라며 "이십몇년 역사에서도 드문 일이다. 미니앨범과 정규 앨범이 한 장씩 후보에 올랐다"고 말했다.
엔믹스는 이번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케이팝 노래, 최우수 케이팝 음반, 올해의 음악인, 올해의 노래 등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특히 최우수 케이팝 음반 부문에 엔믹스 'Blue Valentine', 엔믹스 'Fe304: FORWARD' 두 앨범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은 오는 26일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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