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 성훈이 밀라노 동계올림픽 성화봉송후 소셜미디어에서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또 패션 매거진 엘르에서는 성훈의 빛나는 비주얼의 비결을 공개하는 기사를 실었다.
엔터테인먼트 매체 스포츠키다는 6일 "성훈이 성화봉송 후 X(옛 트위터)를 장악했다"며 "몇 시간 만에 60만 건 이상의 멘션과 240만 건의 인게이지먼트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한 팬은 "X를 이렇게 장악하다니 미쳤다. 몇 시간 만에 60만 멘션과 240만 인게이지먼트라니, 진짜 글로벌 영향력"이라고 감탄했다. 또 다른 팬은 "성훈의 영향력은 농담이 아니다. 그는 소셜미디어를 완전히 장악했을 뿐만 아니라 전에는 올림픽을 보지 않았던 수백만 명의 관심까지 사로잡았다"고 전했다.
성화봉송 당일 성훈의 비주얼에 대한 반응도 뜨겁다. 미국 패션 매거진 엘르는 6일 "성훈이 올림픽 성화봉송에서 어떻게 빛나는 룩을 완성했는지" 제목의 기사를 통해 그의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을 상세히 소개했다.
엘르에 따르면 성훈의 헤어 스타일리스트 안치현은 로레알 파리 엘네뜨 헤어스프레이와 아모스 디자인 헤어스프레이를 사용해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연출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맹하영은 믹순 센텔라 아시아티카 에센스와 빈 크림으로 피부를 진정시킨 후 에스티 로더 퓨처리스트 스킨틴트 세럼으로 광채를 더했다.
엘르는 "성훈의 중성적이고 빛나는 메이크업은 마치 추운 날씨에서 막 들어온 듯한 느낌을 줬다"며 "동계올림픽에 완벽한 룩이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언제나 그렇듯이 성훈은 K팝 스타처럼 준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을 세상에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한 팬은 "세상에, 그가 진짜일 수 있나? 웹툰에서 나온 것 같다"며 극찬했고, 다른 팬은 "영원히 훈이를 자랑스러워할 거야"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성훈은 인터뷰에서 "많은 엔진(팬덤명)이 응원하러 와줬고 스포츠 팬들의 열정을 느꼈다"며 "다른 커리어를 통해 이곳에 왔지만 지금까지 해온 모든 것 덕분에 올림픽의 꿈을 이뤘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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