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제왕'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지난 6일 13집 미니앨범 'GOLDEN HOUR : Part.4'로 돌아왔다. 'Adrenaline'(아드레날린), 'NASA'(나사), 'Ghost'(고스트), 'On The Road'(온더로드) 선공개곡 'Choose' (추즈)까지 에이티즈 컴백에 전 세계 팬들이 열광 중이다.
홍중, 성화, 윤호, 여상, 산, 민기, 우영, 종호까지 에이티즈 멤버 모두 각자 개성 넘치는 매력 화수분이다. 에이티즈 멤버들이 지난 8년 동안 꾸준히 성장하고 발전한 데는 '캡틴' 홍중의 존재를 빼놓을 수 없다. '팬 사랑', '솔선수범' 등등 그를 상징하는 수많은 키워드 중 '성실'은 핵심이다. 현 소속사인 KQ엔터테인먼트의 1호 연습생으로 시작, 황무지에서 글로벌 K팝 그룹이라는 에이티즈가 되기까지 '캡틴' 홍중이 감당해야 했던 '왕관'의 무게는 짐작 가능하다.
"제가 에이티즈로 7년 동안 캡틴 열심히 해서 우리 에이티니가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하고요. 멤버들이랑 내년에 대해서 정말 많이 고민하고 열심히 에이티즈답게 나아가려고 얘기 많이 하고 있으니까 우리 에이티니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지난해 AAA2025에서 '베스트 초이스' 부문을 수상한 홍중의 수상 소감이다. 팬사랑과 겸손함, 성실함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홍중의 성실함은 8년의 기록에서 이미 충분히 엿보인다. 데뷔 초부터 작사, 작곡에 꾸준히 참여하며 에이티즈만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해외 투어 중인 바쁜 스케줄 중에도 작업에 몰두하는 모습은 이미 에이티니(ATINY 팬덤명) 사이에서 유명하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Asia Artist Awards 2025(AAA2025·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와 ACON 2025 일정을 소화할 때도 휴식 대신 숙소에서 곡 작업에 몰두했던 그다.
홍중의 아티스트적 달란트는 음악에만 머물지 않는다. 개성 넘치는 패션 센스는 유명하다. 홍중은 전 세계 패션계에서도 아티스트 적 감각을 인정받은 셀러브리티로 발망, 자크뮈스, 폴스미스 등 럭셔리 브랜드 패션쇼에서 홍중을 모시기 바쁘다. 지난해 11월에는 자신의 생일을 맞아 '쁘띠 쿠상(Petit Coussin)' 이라는 런웨이 필름을 공개하기도 했다. 영상은 홍중이 직접 디자인한 24벌의 의상을 입고 런웨이에 오른 틴 모델 24인의 모습을 담아내 호평받았다.
'I'm the captain' 에이티즈의 'Say My Name' 가사처럼 홍중이라는 '작은거인'이 쏘아올린 거대하고 위대한 향해는 2026년에도 계속된다. 홍중은 가장 낮은 자세로 가장 멀고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는 대체불가 캡틴이고 엔오원(NO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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