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컴백을 앞두고 중국 팬클럽이 광화문 일대를 중심으로 대규모 응원 서포트를 진행한다.
정국 중국 팬클럽 '정국 차이나'는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에 맞춰 다양한 광고를 선보이며 팬 화력을 입증했다.
'정국 차이나'는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광화문 중심지의 루미미디어 전광판에서 가로 22.2m, 높이 30.5m 규모의 광고를 하루 70회 이상 상영한다. 또 3월 15일부터 29일까지 광화문역의 CM 기둥 사면 스크린에서 응원 광고를 송출한다. 3월 20일부터 22일까지는 광화문 사거리 세종대로와 청계천이 만나는 곳의 코리아나호텔 초대형 LED 전광판(약 363평·1200㎡)에서도 광고를 내보낸다.

국내 팬클럽 '정국 서포터즈'도 이번 응원에 참여한다. 이들은 루미미디어 전광판과 청계한국빌딩, KT 광화문빌딩 WEST 미디어월, KT 스퀘어, 룩스 초대형 전광판 등에서 컴백 광고를 진행한다.
중국 내 정국의 인기도 두드러진다. 중국 팬들은 군 전역을 기념해 베이징, 상하이, 톈진, 항저우 등 35개 도시에 걸쳐 수백 개의 대형 스크린에서 축하 광고를 동시에 송출했다. 또한 정국의 사진이 랩핑된 전역 기념 버스를 하이브 신사옥 주변에서 운행했다.
이들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 S-LIVE 전광판과 C-Live 옥외 광고판 등에서도 전역 광고를 대규모로 진행했으며, 하이브 사옥 앞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서포트도 펼쳤다. '정국 차이나'는 정국의 생일에 세계 각국에서 33개 이상의 서포트를 진행했고, 국내에서 2년 연속 해운대와 한강 불꽃놀이 이벤트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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