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찬원의 '오늘은 왠지' 뮤직비디오가 300만 뷰를 기록하며 인기를 빛냈다.
지난해 10월 20일 이찬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오늘은 왠지' 뮤직비디오는 4월 8일 기준 조회 수 300만 뷰를 넘었다.
'오늘은 왠지'는 이찬원의 두 번째 정규 앨범 '찬란(燦爛)' 타이틀곡으로, 조영수가 작곡하고 로이킴이 작사한 컨트리팝 장르의 곡이다. 3분 40초 분량의 뮤직비디오에서 이찬원은 대형 매장 캐셔 콘셉트로 등장해 카운터에서 일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찬원은 버블로 가득 찬 공간에서 바코드 스캐너를 마이크 삼아 노래를 부르고, 쇼핑카트를 타며 쇼핑 중인 연인을 향해 종이테이프를 날리는 장면을 연출했다. 또 멜빵 청바지와 버건디 재킷을 착용하고 풍선으로 꾸며진 무대에서 리듬감 있게 노래했다.
이찬원의 꺾기 창법과 뒤집기 창법이 돋보이는 '오늘은 왠지'는 특히 후렴 부문의 "라 라라라라 라라라라"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흥을 돋운다. 이찬원은 '찬가 : 찬란한 하루' 콘서트에서 이 곡을 오프닝으로 선보여 팬들의 떼창과 호응을 받았다.
한편 이찬원은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대전에서 열린 '찬가 : 찬란한 하루' 콘서트를 마쳤으며,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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