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뷔의 월드투어 시작을 응원하는 팬들의 대규모 서포트가 이어지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콘서트를 시작으로 K팝 사상 최대 규모의 월드 투어를 개최한다.
뷔의 국내외 팬들은 다양한 대형 서포트와 이벤트를 마련해 뷔의 해외투어 응원과 함께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선물을 준비했다.
중국팬클럽 바이두뷔바는 앞서 고양 대화역의 4개의 라이트박스 광고기둥, 지하철 3호선 전구간의 지하철 내부에 설치된 총 2720개의 스크린 광고, 대화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길이 9m, 높이 2m의 광고판 서포트에 이은 이벤트를 발표했다.

먼저 콘서트가 열리는 고양과 서울 시내를 운행하는 래핑버스가 7일간 운행된다. 버스 외관에는 뷔가 표지를 장식한 보그재팬 화보 사진과 함께 '나의 봄, 나의 뷔'라는 문구로 팬들의 사랑을 전했다. 래핑버스는 소속사 하이브 인근과 고양종합운동장 주변을 달린다.

콘서트가 열리는 고양종합운동장 외부 마련된 특별 부스에서는 뷔의 모습이 담긴 종이백, 하트 부채, 포스터, 티켓홀더 등을 콘서트가 열리는 기간인 4월 9일, 4월 11일 ~ 12일에 팬들에게 제공한다.

또한 뷔의 모습을 본 딴 대형 커스텀 인형이 고양종합운동장 외부에 설치돼 공연 전에 팬들이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랐다. 대화역 3번 출구에서 고양종합운동장 인근 일대에는 뷔를 응원하는 가로등 배너광고가 콘서트장을 향하는 팬들을 환영한다.
한국팬베이스 김태형서포터즈도 고양종합운동장 인근 버스정류장 2곳에 뷔의 해외투어를 응원하는 광고를 한 달 동안 진행하고 있어 고양 종합운동장은 어디서나 뷔를 볼 수 있다. 뷔의 팬페이지 볼트(VOLT)는 콘서트장 인근의 카페에서 무료커피와 뷔의 모습이 담긴 다양한 선물을 준비해 팬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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